손주범 목사는...

목회자이신 부모님 밑에서, ‘주님의 이름을 떨치라’(주인 주, 떨칠 범) 라는 이름이 자신에게 주어진 길임을 믿고 사역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제자로 올바르게 훈련되고 양육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답을 얻고자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는 군종장교로 복무하면서, 6년간 해군과 해병대의 군교회를 목회하였으며, 이 기간동안 군목 동기 목사님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 딸(하린)과 아들(하준)을 낳고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전역 직후인 2014년 여름, 주님의 은혜로 지성업 목사님을 뵙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산성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청년부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의 청년들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늘 부어주신다는 점입니다. 부족하지만 청년들과 함께 주님 나라 세워가는 일에 동참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산성청년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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