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권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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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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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근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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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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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성 목사는...
감리교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목회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은 어려서부터 있었지만, 신학을 공부하고, 교회를 섬기는 과정에서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더 분명하고 선명하게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세상을 둘러싼 진리에 대해서 묻고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를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일이 참 즐거운 일이고, 목회가 이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길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동안은 익산 성실교회에서 시골목회를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아름다움과 그 교회의 지체가 되는 한 성도의 소중함을 배우면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을 마음에 품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위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2018년 2월부터 산성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김령훈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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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8살때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고 10년을 남미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후 고등학생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CSU Long Beach 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풀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를 졸업한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에서 설교학 전공으로 Th.M 과 D.Min을 졸업하였다. 미국에 있는동안 남가주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EM (English Ministry) 사역을 통해 1.5세와 2세 다음세대를 섬기며 2010년도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 후 2011년부터 산성교회에서 건강한 목회와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영어예배와 여러 사역을 섬기고 있다. 아내 한혜림 사모와 두아들(이안, 이샘)과 가정을 이루고 있다.
손주범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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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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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수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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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태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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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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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광조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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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목사는...
목원대 신학대학원 재학중 산성교회에서 교육부 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졸업 후 하나님의 은혜로 독일 유학길에 올라 독일 보훔대학에서(Ruhr Universitaet Bochum)에서 기독교 윤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독일 유학 시절 쾰른 한빛교회에서 청년부와 청소년부 사역자로 섬기다가 귀국 후 2013년 부터 산성교회 사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현재 장애인공동체 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방신현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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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준 목사는...
신앙의 집안에서 태어나 가족들의 기도 가운데 자라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독일어를 공부하였고, 대학 재학 중 한국 교회에 대한 소명을 발견,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이후 독일 유학길에 올라 아욱스부르크대학교(Universität Augsburg)에서 신약신학 (Theologie des Neues Testaments)을 공부하였고, 유학 중 아우크스부르크 한인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 이민자들을 섬기며 목회 안수를(2014) 받았다. 2016년 아욱스교회를 사임하고 2월부터 산성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였다. 지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공동체를 꿈꾸며 아내 김미희 사모 그리고 사랑하는 네 자녀들(한나,요셉,요한,요나단)과 함께 산성교회 세종캠퍼스를 섬기고 있다.
정자영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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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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