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금)
조회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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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숙권사2022-01-07 06:57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예약했던 여행이라 대전을 떠나 다른지역에 오게되서 특새 마무리를 못하게되면 어쩌나 했는데..
지혜를 주셨습니다.
호텔룸에 함께 묵는 일행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화장실 욕조에 두툼한 타올을 깔고 혼자 은혜의 시간을 갖습니다.
믿음은 시기와 질투를 초월합니다.
삶의 순간순간 다른 이들의 잘됨을 부러워했던 제 마속의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마음도 주셨습니다.
남은 삶의 여정을 통해 나이,환경,갈등,과거,시가와질투를 초월하는 믿음주시기를..
그런 믿음 갖도록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구합니다.
2022년 한해도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를 잊지 않는 삶, 주신 은혜를 나누고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기도합니다.
지혜를 주셨습니다.
호텔룸에 함께 묵는 일행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화장실 욕조에 두툼한 타올을 깔고 혼자 은혜의 시간을 갖습니다.
믿음은 시기와 질투를 초월합니다.
삶의 순간순간 다른 이들의 잘됨을 부러워했던 제 마속의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마음도 주셨습니다.
남은 삶의 여정을 통해 나이,환경,갈등,과거,시가와질투를 초월하는 믿음주시기를..
그런 믿음 갖도록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구합니다.
2022년 한해도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를 잊지 않는 삶, 주신 은혜를 나누고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기도합니다.

이계호2022-01-07 08:47
2022새해 첫주를 특별새벽예배로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은 나이,환경,갈등,과거,시기,질투를 초월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믿음으로 온갖 우리내면의 자아로부터 올라오는 정욕의 불꽃을 뛰어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다만 그러한 모습은 본질적이기보다는 뒤따르는 현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국의 길에 들어서기를 원하는 우리가 믿음이라는 창과방패를 들고 나아갈때 그 창과 방패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켜행함일 것이며 끝까지 나아감일 것입니다.
성경의 각 구절마다 있는 생명의 말씀은 그에 합당한 방향으로 키가 맞추어져 있을때 열릴것이며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제아무리 아름답고 훌륭한 키를 갖고 열기를 희망할 지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여 놓은 그 방향에 맞지 않으면 열리지 않을것이며 우리는 생명의 말씀이 주는 환희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지켜 행하고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할때 세상 정욕의 불꽃은 꺼질것이며 점차 말씀의 불꽃으로 화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써 정욕이 야기시키는 온갖 시기,질투,갈등,환경,나이,과거의 문제로부터 자유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초월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정진합니다.
어떤이는 면벽수행으로 날밤을 세우고 어떤이는 그런 지식으로 뇌의 기억용량을 가득 채웁니다. 또 어떤이는 몸을 괴롭히며 고행을 견디려 합니다. 정욕의 불꽃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뜨겁지 않다고 스스로를 자위합니다. 물론 어떤이는 그럴듯하게 표정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욱 타들어갈 것이며 한정된 육신의 날은 지나가며 남는 것은 위선의 크기일 것입니다. 초월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고 자유의 문제입니다. 자칫 우리는 그럴듯한 표정으로 위선을 쌓아가며 이것이 믿음의 크기야 하고 자기의를 자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뛰어 넘으려 함이 아닌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며 찬양하며 예배하며 끝까지 지켜 행함일 것입니다.
물론 주님의 마음에 우리의 삶이 합할때 성령님은 우리를 도와주실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말씀으로 가득채우며 끝까지 지켜 행하며 수시로 기도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한주내내 특새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목사님과 교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우리주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은 나이,환경,갈등,과거,시기,질투를 초월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믿음으로 온갖 우리내면의 자아로부터 올라오는 정욕의 불꽃을 뛰어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다만 그러한 모습은 본질적이기보다는 뒤따르는 현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국의 길에 들어서기를 원하는 우리가 믿음이라는 창과방패를 들고 나아갈때 그 창과 방패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켜행함일 것이며 끝까지 나아감일 것입니다.
성경의 각 구절마다 있는 생명의 말씀은 그에 합당한 방향으로 키가 맞추어져 있을때 열릴것이며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제아무리 아름답고 훌륭한 키를 갖고 열기를 희망할 지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여 놓은 그 방향에 맞지 않으면 열리지 않을것이며 우리는 생명의 말씀이 주는 환희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지켜 행하고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할때 세상 정욕의 불꽃은 꺼질것이며 점차 말씀의 불꽃으로 화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써 정욕이 야기시키는 온갖 시기,질투,갈등,환경,나이,과거의 문제로부터 자유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초월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정진합니다.
어떤이는 면벽수행으로 날밤을 세우고 어떤이는 그런 지식으로 뇌의 기억용량을 가득 채웁니다. 또 어떤이는 몸을 괴롭히며 고행을 견디려 합니다. 정욕의 불꽃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뜨겁지 않다고 스스로를 자위합니다. 물론 어떤이는 그럴듯하게 표정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욱 타들어갈 것이며 한정된 육신의 날은 지나가며 남는 것은 위선의 크기일 것입니다. 초월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고 자유의 문제입니다. 자칫 우리는 그럴듯한 표정으로 위선을 쌓아가며 이것이 믿음의 크기야 하고 자기의를 자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뛰어 넘으려 함이 아닌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며 찬양하며 예배하며 끝까지 지켜 행함일 것입니다.
물론 주님의 마음에 우리의 삶이 합할때 성령님은 우리를 도와주실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말씀으로 가득채우며 끝까지 지켜 행하며 수시로 기도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한주내내 특새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목사님과 교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우리주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동완2022-01-07 08:53
22년을 시작하며 정말 특별새벽기도를 잘 마칠수 있을까 걱정하며 시작했습니다.
주말에 한번 세종(집)으로 오는 저에게는 일주일간의 도전이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세종을 일주일간 오가며 피곤했지만, "믿음은 초월하는것입니다" 라는
말씀은 저에게 한해를 살아가게 하는 큰힘이 되었고, 일주일간 이렇게 교회에서 새벽마다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에게 언제나 믿음은( ? )초월하는것입니다.라고
일상에서 (괄호)안에 들어갈 우리의 믿음의 초월하는것이 얼마나 많을수 있을까 또 그것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더욱 굳건하고 단단해 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일주일간 새벽기도를 통하여 한해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믿음은 (나의 피곤함)도 초월하는것입니다. 라고 생각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브람의 믿음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주말에 한번 세종(집)으로 오는 저에게는 일주일간의 도전이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세종을 일주일간 오가며 피곤했지만, "믿음은 초월하는것입니다" 라는
말씀은 저에게 한해를 살아가게 하는 큰힘이 되었고, 일주일간 이렇게 교회에서 새벽마다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에게 언제나 믿음은( ? )초월하는것입니다.라고
일상에서 (괄호)안에 들어갈 우리의 믿음의 초월하는것이 얼마나 많을수 있을까 또 그것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더욱 굳건하고 단단해 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일주일간 새벽기도를 통하여 한해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믿음은 (나의 피곤함)도 초월하는것입니다. 라고 생각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브람의 믿음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나만질투 2022-01-07 11:01
믿음은 000을 초월합니다. 첫날부터 빈칸에 들어가는
낱말에 용기를 얻으며 은혜를 받았다 !! 마지막날인 내일의 빈칸은 과연 무엇일까 궁금증에 이러저런 낱말들을 떠올리며 혹시 질투? 미움 ? 등등을 상상을 하며 연필로 질투 이렇게 살짝 써놓고 새벽을 기대하며 숙면에 들어갔다. 찬양을 들으며 새벽 운전길은 홀로 충만했다. 예배가 시작됐다. 오늘 주제는 시기와 질투였다 .정답의 절반을 맞아서인지 스스로 신기하기만 했다. 저희 시가에 며느리 셋중 나는 둘째며느리다 .며느리 셋을 늘 공평하게 대하시겠다는 시부모님께 위아래 동서들의 질투심의 화살은 알아서 잘하는? 둘째인 나를 향히는듯 해서 당혹스럴 때가 많았다..첫째는 맏며느리 대접을 안하신다고 질투! 막내는 막내라고 봐주시는게 없다며 질투! 가운데인 저는 아예 알아서 내할 본분을 다하려하니 그 노력이 가상해서인지 시부모님의 눈길은 항상 둘째로 향하셨기에 질투심의 대상이었다. 세월이 흘러 시부모님은 떠나시고 믿는 며느리 셋도 어느덧 신앙심이 깊어져감인지 ..아님 믿음으로 질투를 초월함인지.. 이제는 서로를 애틋하게 여기고 서로를 위하며 주님의 사랑을 흘러보내며 살아 가고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낱말에 용기를 얻으며 은혜를 받았다 !! 마지막날인 내일의 빈칸은 과연 무엇일까 궁금증에 이러저런 낱말들을 떠올리며 혹시 질투? 미움 ? 등등을 상상을 하며 연필로 질투 이렇게 살짝 써놓고 새벽을 기대하며 숙면에 들어갔다. 찬양을 들으며 새벽 운전길은 홀로 충만했다. 예배가 시작됐다. 오늘 주제는 시기와 질투였다 .정답의 절반을 맞아서인지 스스로 신기하기만 했다. 저희 시가에 며느리 셋중 나는 둘째며느리다 .며느리 셋을 늘 공평하게 대하시겠다는 시부모님께 위아래 동서들의 질투심의 화살은 알아서 잘하는? 둘째인 나를 향히는듯 해서 당혹스럴 때가 많았다..첫째는 맏며느리 대접을 안하신다고 질투! 막내는 막내라고 봐주시는게 없다며 질투! 가운데인 저는 아예 알아서 내할 본분을 다하려하니 그 노력이 가상해서인지 시부모님의 눈길은 항상 둘째로 향하셨기에 질투심의 대상이었다. 세월이 흘러 시부모님은 떠나시고 믿는 며느리 셋도 어느덧 신앙심이 깊어져감인지 ..아님 믿음으로 질투를 초월함인지.. 이제는 서로를 애틋하게 여기고 서로를 위하며 주님의 사랑을 흘러보내며 살아 가고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하란을떠나 가나안으로2022-01-07 11:53
20여년 동안 헌신하고 섬겼던 교회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떠나온 제게 “믿음은 초월하는 것입니다”로 시작한 산성교회
특새를 통해 나이와, 환경과, 갈등과, 지나온 과거와, 분노와 다툼 시기 질투를 초월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감동과 회개가 동시에 찾아온 한 주였습니다.
비록 새벽시간은 아니었지만 시간을 들여 이렇게 온전히 예배드린 것이 얼마만인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들 드립니다.
한 성도를 향한 음해투서로 시작된 비상식적인 목회자의 모습과 목회자에게 맹종하는 성도들을 보며 분노와 다툼의 연속이었던 작년 5개월 동안의 힘들었던 마음이 특새를 통해 치유 받고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초월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확신이 생겼고 올 한해 산성교회를 통해 주실 하나님의 음성을 쫓아 가려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전에 섬겼던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을 향하여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사랑하겠노라고~ 저들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기를 기도하겠노라고~
특새를 통해 나이와, 환경과, 갈등과, 지나온 과거와, 분노와 다툼 시기 질투를 초월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감동과 회개가 동시에 찾아온 한 주였습니다.
비록 새벽시간은 아니었지만 시간을 들여 이렇게 온전히 예배드린 것이 얼마만인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들 드립니다.
한 성도를 향한 음해투서로 시작된 비상식적인 목회자의 모습과 목회자에게 맹종하는 성도들을 보며 분노와 다툼의 연속이었던 작년 5개월 동안의 힘들었던 마음이 특새를 통해 치유 받고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초월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확신이 생겼고 올 한해 산성교회를 통해 주실 하나님의 음성을 쫓아 가려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전에 섬겼던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을 향하여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사랑하겠노라고~ 저들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기를 기도하겠노라고~

김인선2022-01-07 17:15
이번 특새는 정말 의미가 있습니다. 저와 저의 아이들이 졸업을 하고, 입학을 하며, 고 3이 되는 해입니다. 한 해를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제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막내인 아들 혜성이가 새벽 4시 30분에 저와 같이 일어나 준비하고 교회에서 에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어찌그리 은혜로운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혜성이는 은혜보다는 제가 게임아이템을 사준다고 해서 억지로 나왔어요... 하지만 그렇게 라도 저와 함께 예배드린 일주일이 저와 혜성이의 삶에 큰 힘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으로 올 한해를 초월하는 역사가 우리 가정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짜: 1월 7일 (금)
제목: 믿음은 시기와 질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본문: 창세기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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