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서는 2004년부터 사역축제를 매년 해 왔습니다. 사역축제는 우리 교회 안팎으로 필요한 사역들을 알려드리고 교인분들이 자원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매년 다양한 곳에서 자원해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통해 “이렇게 교회에서 봉사를 하니 이제야 내 교회라는 생각이 드네요”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성숙한 성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예배드리고 성경 공부하는 것만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받은 은혜를 나누고 사역에 참여할 때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잘 먹기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성인병으로 고통당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받은 은혜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영적 성인병에 걸려 신앙생활에 진보도 기쁨도 사라지게 됩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해 보신 분 들은 이 영적 원리를 알기에 그 기쁨과 감격으로 계속 헌신을 하시는 것입니다.
2년째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살아가는 이 시기에 우리 주변을 보면 도움의 손길과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기존에 하던 사역들도 하지만 추가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더욱 많이 확장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더 잘 섬길 수 있을지 목회자들과 장로님들과 목자님들과 함께 고민을 하며 아이디어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사역축제 책자 속 지역섬김에 보시면 많은 새로운 사역들이 생겼습니다. 내년에 그것들을 다 할 수 있을지는 성도님들의 참여에 달려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시면서 가슴이 뛰는 곳에, 마음이 가는 곳에, 섬김이 가능하신 곳에 함께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자원하셨던 사역들이 진행이 되지 않아서 그곳에서 섬기지 못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에 어느 내용을 책자에 담아야 하나 고민 되었습니다., 성도님들도 어떤 사역에 자원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손을 놓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2022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주님께서 열어 주실 거라는 소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 왔던 대부분의 사역들과 새로운 사역들을 책자에 담았습니다. 교회의 다양한 사역들을 보시고 기도하시면서 마음이 가시는 곳에 자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라도 그 사역이 열릴 때를 대비해 준비된 자들로 서 계시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3주(12월 5일, 12일, 19일) 동안 2022년 사역을 위한 ‘사역축제’가 열립니다. 사역축제를 진행하면서 갖는 소망이 있습니다.
첫째는, 산성교회 교인이라고 본인 스스로 고백할 수 있으신 분들 모두가 ‘1인 1사역 1후원’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의 사역 신청과 함께 대전월드휴먼브리지나 산성 TD, 여러 자치 선교회 중에 한 곳을 정하셔서 재정적으로 꾸준히 후원하시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매주 참여하는 사역 한 가지, 매월 참여하시는 사역 한 가지, 비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사역 한 가지씩을 꼭 신청해 주시면 영적 성장과 성숙을 위해 좋겠다는 소망입니다.
셋째는, 약한 분들을 서로 도와 함께 사역하는 운동(Movement)이 각 목장을 통해서도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사역하는 것도 좋지만 여럿이 함께 사역을 하다 보면 이곳이 내 교회라는 생각과 함께 교회에 대한 애정과 감사들도 솟아나게 될 것입니다.
넷째는, 억지로나 마지못해서 또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원하는 사역과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사역에 자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와 교인들의 관심이 개인적인 만족이나 이기적인 욕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가운데에서 주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로, 또 하나님이 주신 섬김의 기회를 잘 사용하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우리 교회가 그렇게 살아 있는 교회임을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이번 ‘사역축제’입니다.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나에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은사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도 사역축제 안내 책자를 꼼꼼히 읽어 보시다 눈에 들어오는 사역이 있다면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자원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생명이 회복되는 공동체 산성교회 대전&세종을 꿈꾸며
여러분을 섬기는 지성업 목사 드림
우리 교회에서는 2004년부터 사역축제를 매년 해 왔습니다. 사역축제는 우리 교회 안팎으로 필요한 사역들을 알려드리고 교인분들이 자원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매년 다양한 곳에서 자원해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통해 “이렇게 교회에서 봉사를 하니 이제야 내 교회라는 생각이 드네요”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성숙한 성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예배드리고 성경 공부하는 것만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받은 은혜를 나누고 사역에 참여할 때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잘 먹기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성인병으로 고통당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받은 은혜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영적 성인병에 걸려 신앙생활에 진보도 기쁨도 사라지게 됩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해 보신 분 들은 이 영적 원리를 알기에 그 기쁨과 감격으로 계속 헌신을 하시는 것입니다.
2년째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살아가는 이 시기에 우리 주변을 보면 도움의 손길과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기존에 하던 사역들도 하지만 추가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더욱 많이 확장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더 잘 섬길 수 있을지 목회자들과 장로님들과 목자님들과 함께 고민을 하며 아이디어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사역축제 책자 속 지역섬김에 보시면 많은 새로운 사역들이 생겼습니다. 내년에 그것들을 다 할 수 있을지는 성도님들의 참여에 달려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시면서 가슴이 뛰는 곳에, 마음이 가는 곳에, 섬김이 가능하신 곳에 함께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자원하셨던 사역들이 진행이 되지 않아서 그곳에서 섬기지 못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에 어느 내용을 책자에 담아야 하나 고민 되었습니다., 성도님들도 어떤 사역에 자원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손을 놓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2022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주님께서 열어 주실 거라는 소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 왔던 대부분의 사역들과 새로운 사역들을 책자에 담았습니다. 교회의 다양한 사역들을 보시고 기도하시면서 마음이 가시는 곳에 자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라도 그 사역이 열릴 때를 대비해 준비된 자들로 서 계시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3주(12월 5일, 12일, 19일) 동안 2022년 사역을 위한 ‘사역축제’가 열립니다. 사역축제를 진행하면서 갖는 소망이 있습니다.
첫째는, 산성교회 교인이라고 본인 스스로 고백할 수 있으신 분들 모두가 ‘1인 1사역 1후원’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의 사역 신청과 함께 대전월드휴먼브리지나 산성 TD, 여러 자치 선교회 중에 한 곳을 정하셔서 재정적으로 꾸준히 후원하시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매주 참여하는 사역 한 가지, 매월 참여하시는 사역 한 가지, 비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사역 한 가지씩을 꼭 신청해 주시면 영적 성장과 성숙을 위해 좋겠다는 소망입니다.
셋째는, 약한 분들을 서로 도와 함께 사역하는 운동(Movement)이 각 목장을 통해서도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사역하는 것도 좋지만 여럿이 함께 사역을 하다 보면 이곳이 내 교회라는 생각과 함께 교회에 대한 애정과 감사들도 솟아나게 될 것입니다.
넷째는, 억지로나 마지못해서 또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원하는 사역과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사역에 자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와 교인들의 관심이 개인적인 만족이나 이기적인 욕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가운데에서 주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로, 또 하나님이 주신 섬김의 기회를 잘 사용하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우리 교회가 그렇게 살아 있는 교회임을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이번 ‘사역축제’입니다.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나에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은사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도 사역축제 안내 책자를 꼼꼼히 읽어 보시다 눈에 들어오는 사역이 있다면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자원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생명이 회복되는 공동체 산성교회 대전&세종을 꿈꾸며
여러분을 섬기는 지성업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