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 교회의 직분

관리자
2018-12-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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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 교회의 당회와 구역회를 잘 마쳤습니다. 여러가지 행정적인 일들을 정리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뻤던 시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세운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은 아주 중요합니다. 가끔은 우리의 연약함으로 비롯한 권위주의적인 요소들 때문에 직분에대한 오해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회의 직분은 교회를 세우는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우리가 요즘 주일마다 함께 나누고 있는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에서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 교회의 지도자, 직분자들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도들로 시작해서, 스데반을 포함한 7집사와 여러 장로와 감독을 세우는 일은 초대교회에서 복음을 전파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교회란 건물만이 아닌 믿음의 공동체라고 믿기에, 그 믿음의 공동체를섬길 지도자들이 세워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기쁜 일입니다. 올해도 2019년에 산성교회를섬겨주실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과 명예 장로님들을 세웠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맞겨진 역할을 감당해 주실 분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온 것이라고 하신 것처럼, 2019년에 세워지는 모든 직분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섬김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섬기려는 지도자들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직분자들께 축하드리며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생명이 회복되는 공동체 산성교회 대전&세종을 꿈꾸며

여러분을 섬기는 지성업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