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일 “천사나무(Angel Tree)” & 2018년을 마무리하는 사역

관리자
2018-1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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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나무(Angel Tree)”가 세워집니다.

제가 미국에서 한인 이민교회를 섬길 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당시 교도소 선교를 하는 선교단체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가 교도소에 있는 아이들의 명단과 원하는 성탄선물목록을 받아 카드를 만들어 교회 성탄장식 트리에 붙여 놓으면 원하는 교우들이 그 카드를하나씩 가지고 가서는 정성스럽게 선물을 사고 포장을 해 교회에 가지고 옵니다. 그러면 교도소에 있는 아버지를 대신해 교회에서 그 아이들을 방문해 선물을 주는 귀한 사역이 ‘천사나무(Angel Tree)’라는 사역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매년 성탄절이 다가오면 성탄의 기쁨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마침 제가 미국에서 했던 프로그램과 너무나 비슷한 사역이 감리교에서 운영하는 ‘기독교 사회복지관’에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분들과 손잡고 ‘천사나무’ 사역을 시작해 올해로 벌써 12년째 이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기독교 사회복지관’과 ‘밀알 장애인’, 그리고 ‘다문화 가정’까지 포함해 천사나무를 준비합니다. 이번 주일부터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분들의 이름과 원하는 성탄선물목록이 적힌 카드를 바나바홀(대전캠퍼스), 카페 허그(세종캠퍼스)에 있는 성탄장식 트리에붙여 놓았습니다. 그 나무 이름이 바로 ‘천사나무(Angel Tree)’입니다. 개인 또는 목장이 함께참여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천사나무’에 달린 카드를 하나 선택하신 후, 그 카드에 기록된 선물을 사셔서 잘 포장하신 후 교회 사무실에 전달해 주시면, 배달은 또 다른 섬김이들이 담당해 줄 것입니다. 성탄의 기쁨과 사랑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 모두 참여해 주시기 부탁 드리며, 매년 생각보다 일찍 카드가 떨어졌다고 하니 올해도 조금 서두르셔야 한다는팁도 알려 드립니다. 


 2018년을 잘 마무리 하도록 준비된 사역들입니다.

 어느덧 한 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기쁨도 있었고, 슬픔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고,보람도 있었던 2018년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올해도 역시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마 성도님들에게도 나름대로 많은 추억을 가슴 속에 새겨준 한 해였으리라고 믿습니다. 특히 세종캠퍼스가 시작되어서 더욱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그것을 통해 앞으로 산성교회가 더 많은 교회를 이땅에 세우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있어서 벌써 내년이 기대됩니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12월을 통해 지난 일 년 동안의 여러분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12월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교회에서 진행할 사역들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가능하시면 미리 일정도 조정하시어 함께하는 기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예수사랑 축제: 24일(월) 저녁 8시 [대전&세종 캠퍼스]
 * 성탄감사 예배: 25일(화) 오전 10시, 낮 12시 [대전&세종 캠퍼스]
 * 대전 당회: 19일(수) 저녁 7시 30분 [대전캠퍼스]* 세종 당회: 21일(금) 저녁 8시 [세종캠퍼스]
 * 대전&세종 구역회: 23일(주일) 오후 4시 [대전캠퍼스]
 * 새해맞이 특별새벽기도회: 27일(목)~28일(금) 오전 5시 15분 [대전&세종 캠퍼스]
 * 송구영신 예배: 31일(월) 저녁 11시 [대전&세종 캠퍼스]


생명이 회복되는 공동체 산성교회 대전&세종을 꿈꾸며

여러분을 섬기는 지성업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