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영 목사는...

‘장래목사’, 어렸을적 동네 슈퍼 아저씨가 불렀던 별명입니다. 목사의 아들이었던 아이가 목사라는 이름의 영광스러운 무게를 감당한다는 것이 그저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많은 분들의 기도로 협성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안산명성교회와 만나교회, 철원만나교회에서 목회의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대전산성교회를 섬겼고, 2018년부터는 멀티캠퍼스 교회인 세종캠퍼스를 섬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0장24절을 읽을 때면 늘 두렵고 떨립니다. 동갑내기 아내와 한 마음으로 그 길을 달려가리라 다짐하기 때문이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진실하고, 성도들의 삶을 공감하며, 도시를 품는 지역 교회를 섬기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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