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난주간 특별기도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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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14일 부터 4월19일까지 "예수님과 함께하는 일주일" 이라는 주제로 고난주간 특별기도회가 시작됩니다.

14일에는 주일예배로 드려지며, 15일(월)부터 19일(금)은 새벽 5시 15분, 저녁 8시에 같은 설교 내용으로 드려지게 됩니다.

대전캠퍼스와 세종캠퍼스에서 동일하게 드려지는 고난주간 특별기도회를 통해 많은 은혜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평화의 왕 예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많은 찔림을 느꼈습니다
상황이 힘들어지고 내세울것 없어진 나의 형편과 처지로 인하여 겸손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지내는 삶이 만족스럽지않지만 겸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 위안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할수없어서 하는 겸손은 겸손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겸손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면서 나의 내세울것없는 삶으로 인하여 낮아질수밖에 없었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바르고 건강하여 주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겸손이 진정한 겸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순종또한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몇일전부터 고민하던 문제앞에서 "주님이 하시겠다고 " 하시는 마음의 감동을 느껴 나의 고집을 접고 주님께 맡기기로 하고 평안을 얻은 일이 기억났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한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딱히 방법이 없어서 결정했던 것이었음도 알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순종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 평화를 원하시고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은 제가 상황때문이아닌 사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고 어쩔수 없어서가 아닌 믿음으로 순종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하루도 죄에서 떠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깊이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