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이치 목사는...

1995년 중국에서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을 때, 식도암 투병 중이던 어머니가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그런 어머니의 삼 년의 기도 열매로 목회자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후 가정교회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을 공부하였고, 결혼 후 한국에 들어와 2004년 목원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지 목사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2007년 10월 산성교회에서 중국어예배 지우공동체를 시작했고, 2010년 아내와 함께 안수를 받았습니다. 2014년 9월 딸 아이와 함께 세 식구가 중국선교사로 파송받아 사역하다가, 2022년 8월 한국으로 돌아와 지우공동체와 LTD를 섬기고 있습니다.

email: daiqi@sansu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