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권 목사는...
어머니의 서원기도로 어려서부터 목회의 길을 꿈꾸었고,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연기군에서 8년간의 시골 목회를 하였고, 2002년 1월부터 “산성교회 대전 & 세종”의 부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3남매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자리, 건강한 공동체, 아름다운 공동체에서 만남의 복을 누리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으로", “하나님 앞에서”, “부르심의 자리”에 서 있길 원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목양을 소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