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공동체



우리는 성도들이 목장(소그룹)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산성교회는 여러 목장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대전에는 4개 공동체가 있고, 세종에는 3개 공동체가 있습니다.

공동체마다 해외 선교지와 새터민 교회(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동역교회)가 연결되어 있어서,

이들을 품고 섬기면서, 그리스도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산성교회 목장은 이런 목장입니다

돌봄
가족과 같은 돌봄이 있는 교제 공동체

가족 같은 공동체는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세상은 종종 약한 이들을 외면하지만, 가족은 더 큰 사랑과 배려로 품어줍니다. 연약하고 힘든 이들을 도태시키는 대신, 사랑과 관심으로 그들이 성장하도록 돕고, 그 성장을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세움
서로 보고 배우고 세워져서
양육되는 공동체

양육 공동체는 보고 배우며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서로 본받고 흉내 내며 함께 성장해 갑니다. 가족 같은 공동체는 기회를 나누고, 이를 통해 성장의 계기를 제공합니다. 목장은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성장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우리는 보고 배우며 영향을 받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회복
삶의 나눔을 통하여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공동

세상에는 상처받고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력 있는 병원에 환자가 많듯, 교회에도 온전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는 이들을 정죄하지 않고, 사랑과 기도로 치유와 회복을 이루는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



나눔
제자 삼는 일을 위하여
전도와 선교하는 증인 공동체

교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는 "와라"가 아니라 "가라"의 증인 공동체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우리의 삶과 사랑을 나누며, 목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도와 선교를 실천하는 공동체는 스스로 전도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가지 못하는 곳에는 헌신, 물질, 기도로 선교를 이어가는 선교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합해 증인 공동체를 이루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번식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 이것이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목장의 세 가지 목적입니다.



목장에 참여해 보세요

산성교회에 처음이신가요?
목장은 교인등록 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장에 함께하기 원하시나요?
목장에 함께 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캠퍼스는 '새로운 삶 101 과정' 수료 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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