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6 우리가 걸어야 할 길, 평범함을 소중히 여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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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열매2022-03-06 17:23
받은 은혜를 잊지 않으려 씁니다 :-)
느혜미야 우리가 걸어야 할 길, 아홉번째 이야기
"평범함을 소중히 여기는 삶"
먼저는 참 신기합니다. 매주 제게 가장 필요하고 적절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이던 저에게 2019년 큰 우울감이 닥쳐왔고 모태신앙인 저는 처음으로 신앙과 담쌓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2020년에 코로나가 터져 예배의 자리에 갈 용기가 없던 제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고 그때 본 예배가 바로 산성교회 예배였습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회복이 되어 새삶 101반을 듣게 되었고 그동안에 지난 상처가 치유되며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만약 이런 힘든 시간이 없었다면, 오늘의 말씀이 크게 와닿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예배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그 어떤것도 작은것이 아니었습니다.
현장 예배에 갈 수 있다는것,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하는 것 이 모든 행동이 당연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가장 평범한 모습, 내가 할 수 있다고 자부했던 모든 행동을 내가 하는게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다시 예배의 섬김의 자리로 불러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큰 은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느혜미야 우리가 걸어야 할 길, 아홉번째 이야기
"평범함을 소중히 여기는 삶"
먼저는 참 신기합니다. 매주 제게 가장 필요하고 적절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이던 저에게 2019년 큰 우울감이 닥쳐왔고 모태신앙인 저는 처음으로 신앙과 담쌓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2020년에 코로나가 터져 예배의 자리에 갈 용기가 없던 제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고 그때 본 예배가 바로 산성교회 예배였습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회복이 되어 새삶 101반을 듣게 되었고 그동안에 지난 상처가 치유되며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만약 이런 힘든 시간이 없었다면, 오늘의 말씀이 크게 와닿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예배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그 어떤것도 작은것이 아니었습니다.
현장 예배에 갈 수 있다는것,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하는 것 이 모든 행동이 당연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가장 평범한 모습, 내가 할 수 있다고 자부했던 모든 행동을 내가 하는게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다시 예배의 섬김의 자리로 불러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큰 은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레이스2022-03-08 05:54
저는 요즘 저의 신앙생활에 대해 별볼일 없는 길을 걷고 있다고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찾아와주셔서 그 길마저도 참 귀하다 아름답다 존귀하다고 위로 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평범한 신앙생활이지만 그런 믿음이 나를 지켰고 우리 가정을 지켜 주셨다는 어느 성도님의 고백을 들으며
저도 그 은혜 가운데 살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의 신앙생활에 대해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지 자책만 하고 있던 제게
큰 위로와 격려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예배를 우선순위에 두고 기쁨으로 헌신하며 하나님 말씀을 전제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길 결단해 봅니다.
특별할 것도 없는 평범한 신앙생활이지만 이 또한 소중히 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런 제게 찾아와주셔서 그 길마저도 참 귀하다 아름답다 존귀하다고 위로 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평범한 신앙생활이지만 그런 믿음이 나를 지켰고 우리 가정을 지켜 주셨다는 어느 성도님의 고백을 들으며
저도 그 은혜 가운데 살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의 신앙생활에 대해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지 자책만 하고 있던 제게
큰 위로와 격려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예배를 우선순위에 두고 기쁨으로 헌신하며 하나님 말씀을 전제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길 결단해 봅니다.
특별할 것도 없는 평범한 신앙생활이지만 이 또한 소중히 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날짜: 3월 6일
제목: 우리가 걸어야 할 길, 평범함을 소중히 여기는 삶
본문: 느헤미야 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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