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8일(금요일)
조회수 971
날짜: 1월 8일 (금요일)
제목: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
본문: 열왕기상 19:19-21
1. 출석체크는 댓글이 아닌 "대전캠퍼스" 또는 "세종캠퍼스"를 선택하여 이름을 적어주세요.
2. 간증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2021년 1월 8일(금요일)
날짜: 1월 8일 (금요일)
제목: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
본문: 열왕기상 19:19-21
1. 출석체크는 댓글이 아닌 "대전캠퍼스" 또는 "세종캠퍼스"를 선택하여 이름을 적어주세요.
2. 간증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큰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영육간의 강건함이 있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2021년이 되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크신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머물다간이곳이 하나님의 거룩한땅 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금년의 시작인 특새를 서울 아들의 집에서 맞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가운데 승리하게 하옵소서
2021년 주님과 함께 !
감사합니다♡
큰힘이 되는 한 주간 특새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믿음이 새롭게 정립되는 기간이었고
힘들고 지친 신앙 부활되는 특새였습니다
목사님 쨩~~이십니다~^^
말씀으로 새 힘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추운데 목사님고생하셨어요
우리만집에서편하게예배드려죄송합니다~~♡
샬롬
덕분에 남편이 좋아했습니다.
남편 출근이 항상 너무 일찍이어서 아침을 못 챙겨줬는데 새벽 예배 끝나고 바로 아침을 챙겨주니 매일 하면 좋겠다고 하더니 그러면 사역자들 너무 힘들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며 아이들과 제가 매일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작년에는 신앙생활을 잘 유지하지 못해 힘들었는데 다시 회복되고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이렇게 잘 서서 2021년을 하나님께 이쁨받으며 기쁨으로 잘 지낼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행복한 일주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였는데 생각치 못하게 찾아온 질병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욱 바라 보게 됩니다.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처럼... 어려운 상황을 통하여 새벽기도회의 말씀으로 우리 가정의 무너진곳을 수축하게 하시고
낙심과 좌절의 굴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죄를 고백하고, 더욱 성결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로 위로와 힘을 얻으며, 중보기도의 힘에 저도 믿음의 공동체의 중보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 아이들과 5번의 예배를 함께 하며 감사와 은혜가 더 해 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면 모두 출석하기 어려웠을 텐데 집에서 예배를 드려서 모두 출석할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새벽예배를 드리니 너무 좋다는 큰 아이의 고백을 들으며,,
코로나로의 인해 가정이 예배 처소가 되게 하시고 아이들과 좋은 영적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감사에 감사가 더 해지는 시간이 였습니다...
길을 만드시고 저희 가정을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 합니다.
삶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반응하길 소망한다는 저희가정의 2021년 기도 제목처럼 올 한해도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이 가정이 되길 소망 합니다.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에 맞게 올해부터 다시 일어나 하나님앞으로 더욱 달려가겠습니다.
믿음의 가장으로 올바로 서고 자녀들 하나님 안에서 말씀으로 잘 양육해서 굳건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믿음의 후계자를 올바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사처럼순종하며섬김에힘쓰는믿음으로세워주소서
이 가정을 긍휼히 여기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실 것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 시간동안 정말 부끄럽게도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가지 못했던 제 자신이 오늘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2021년 새해를 기도로 시작할수있어서 부끄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매순간 졸음으로 인한 위기들이 다가왔지만 그래도 승리할수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앞으로도 기도가 먼저가 되는 가정이 되길소망합니다.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삶이되길 원하오며
아들(전훈)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 합니다
특별새벽기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
주님 주신 은혜에 감사 감사 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라는 말씀 기억하며 회복의 은혜와 감사로 영광돌리는 한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바이러스와 힘든환경과 상황속에서 엘리
야 선지자의 삶의 모습으로 연약하고 부족한
잠자고있는 저희의삶의 불을피워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하지만 두렵지만 힘들지만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가정을
세우시고 직장을세우시고. 인류를 세우시는
하나님~~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겸손함을 성실히 존중하며소중함을잃지않는
삶을 살기를 결단해봅니다 에리야의 엘리샤를
끝까지 홀로두지앓고 요단강을건너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는 저희삶이되길 소망해봅니다
말씀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드리며 모든분들
하나님의 엘리야의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별 기대없이 듣고 기도하는 제게 누군가 절 위해 기도하신 목사님으로 기도가 살아올라가게 하시고 방언도 강하게 나오게 하시는 주님은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절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부부와 영적 기도자 분들을 더욱 축복하에주소서. 아멘 할렐루야.
거절하셨지만 그것이 거절이 아니라 저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였음을 깨달으며 2021년 허락하신 삶 가운데 고난이 찾아 올 때마다 이 번 새벽 말씀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의 삶의 여정에 함께 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 환경으로 무너지고 쓸어져가는 우리의 믿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시간이 되었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엘리야의 신앙을 본받아 어려울 때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며 무너진 곳을 찾아 수축하여 하나님의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섬기며 존중을 소중히 여겨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남은 생애 아름답게 남기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친 저희 가정에 한주간의 새벽예배는 회복과 희망을
꿈꾸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서울에 작은 교회에
다니는 언니는 우리교회의 새벽예배를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눌수 있어 감사함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유년부셀 친구들이 새벽마다 올리는 사진은
제게 너무 큰 기쁨이고, 기특하고 대견해서 얼른 만나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꼭 안아 주고 싶은 맘입니다.
새벽예배에 올려 주신 영상은 믿지 않는 친구들
가족들에게도 꼭 나누며, 함께 회복과 희망을 노래
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
며칠만 같이가거나 저 혼자 다니곤 했는데, 온라인예배를 통한 은혜였습니다^^
댓글 쓰는 것도 부끄러웠지만, 그 마음을 내려놓고 느낀 것을 나누는 것에 순종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댓글을 매일 썼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분들의 댓글에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댓글쓰기를 하지않았다면 못 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는데, 쓰신 댓글들을 보며 은혜가 되고 기쁨이 느껴지고 기도가 나오고 함께 간구하게 된 시간을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기다 선물까지 받게 되니 생각지도 못한 기쁨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때에 따라 늘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하신 것처럼 이번 특새말씀을 머리와 가슴에 새기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를 섬기러 오신 예수님의 제자답게, 저희 가족 모두가 섬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성실함과 겸손과 배려를 갖출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제까지 새벽예배 기간을 끝까지 지킨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성인이 되어서 해야겠다고 결단하고 마지막까지 예배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벽예배로 한 해를 시작하니 기쁨이며, 다가올 2021년에 못할 것이 없지않나 하는 담대함도 생겼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보다 항상 나를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거절하심의 응답도 감사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보여도, 미련해보일지라도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기를,
내 자존심을 먼저 챙기기보다 다른 이를 섬기는 기쁨을 누리기를,
내가 하나님의 귀한 자녀라면 다른 사람들도 소중한 줄 알고 존중하기를.
세상의 부귀 영화를 기대하기보다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기대하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나누고싶은 은혜가 참 많지만 못다한 이야기는 하나님께 기도하러...가겠습니다 ㅎㅎㅎ
어떤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선택하신 이유가 성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었고 섬김을 소중히 여기며 존중하는 마음가지고 사람을 소중히 여긴 사람이기에 선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두려운 존재일것입니다
스승을 향한 존중이 있을때 잘 배우고 실천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며 배우고 실천한 성경속의 믿음의 선조들의 행함을 잘깨달으며 믿음의 삶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사역자분들 감사합니다^^♡
특새 기도예배를 마치면서 여러 생각과 제 자신의 뒤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간증문 작성을 몇번 쓰고 지우기를 여러번,
부족함이 많고 믿는 사람으로서의 단어 선택도 말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이유는 아직도 믿음이 약하고 작아서 입니다.
지금은 아주 작은 믿음이지만
가르침에 따라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풍성하고 결실좋은 믿음의 열매로 거듭나겠습니다.
제가 우리 산성교회를 다니면서 바꿔진것이 있다면 모든일에 항상 감사하며 살며 그 감사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면서 살기로 했습니다.
이번 특새를 통하여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며
어렵고 힘든 지금 상황에
우리를 긍휼이 여기시고 쓰러진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너무 그리워 너무 보고싶은것이 있습니다.
높은곳 둥근 종탑위에 십자가가 있는
하나님의 성전과 마주치는 교우들의 다정다감한 미소의 인사가 그리우며
다음세대의 아이들의 재깔거리는 웃음소리와 찬송 소리가 그립고
식당에서의 맛난 국수 삶는 냄새와
코 끝을 스쳐 풍겨오는 파구스의 구수한 커피 내음이 그립습니다.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장로님들의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는 밝은 미소의 얼굴이 그리우며
대 성전의 큰 나무십자가와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찬양대의 맑은 찬양의 소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하늘이 보이고 하나님과 통하는 대 성전에서 여러 교우님들과 함께 느끼오는
온기와 세상에서 하나뿐인 목사님의
정겨운 아름다운 목소리의 말씀이
너무나도 그리워 보고싶답니다.
이 모든것이 그립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의 절차와 과정으로 그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임하시여
어렵고 힘든 어두운 긴 터널인 코로나
상황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지쳐 쓰러진 우리를 다시 일으커 세우시여 그리워서 너무 보고싶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스런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간절히 간구합니다.
이 모든것에 감사드리오며
사랑합니다.
우리 하나님!
아멘!